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주철)는 지난 28일 대구 북구 읍내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본부는 취약계층 5가구에 각각 연탄 350장과 라면 한 상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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