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곤 한창실업·경상종합건설 회장은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대구시 남구 이천동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잔치를 열고 선물을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61213.010280807300001
한대곤 한창실업·경상종합건설 회장은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대구시 남구 이천동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잔치를 열고 선물을 전달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