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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교회,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에 ‘사랑의 백미’

2017-01-17
성원교회,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에 ‘사랑의 백미’

성원교회(담임목사 박은제·대구시 수성구 황금동)는 16일 설을 앞두고 서문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백미 10㎏들이 500포대(900만원 상당)를 수성구청 희망복지지원단에 전달했다. 성원교회는 2012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6년째 매년 백미 500포대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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