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둘러싼 항고심이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연방항소법원 앞에서 강아지가 ‘저항’이라는 글자가 쓰인 끈을 두르고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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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둘러싼 항고심이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연방항소법원 앞에서 강아지가 ‘저항’이라는 글자가 쓰인 끈을 두르고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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