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2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향기를 전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223.010110745570001
비가 내린 2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향기를 전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