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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산면 소상공인 14명,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2017-02-25
칠곡군 기산면 소상공인 14명,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칠곡군 기산면 소상공인 14명은 최근 매달 3만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반고을식당(대표 최정화), 죽전주유소(대표 권승오), 장진플라테크(대표 김필규) 등이며 칠곡군 내 착한 가게 수는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281곳으로 늘어났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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