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227.010100731530001

영남일보TV

“한끼 줍쇼”

2017-02-27
20170227

새끼를 키우는 길고양이가 배가 고픈지 대구 동촌유원지 한 식당 앞에서 먹이를 바라듯 식당 안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지용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