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로젠몬타그(장미의 월요일)’거리 축제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를 풍자하는 모형이 전시돼 있다. ‘브렉시트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라고 쓰인 권총을 입에 문 메이 총리의 모습을 통해 ‘브렉시트는 자살행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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