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산 문명고의 신입생들이 2일 입학식장에서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303.010010708460001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산 문명고의 신입생들이 2일 입학식장에서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