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323.990011031133290

영남일보TV

바지선에 묶이는 세월호

2017-03-23 00:00
20170323
20170323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 만이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