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1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3000182305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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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공중에서 촬영한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의 세월호 인양 장면. 세월호 선체는 오후 2시 현재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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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모습의 세월호 선체
2017-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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