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24일 오후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324.990011542163572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24일 오후 수면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