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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영 판사, 朴 영장 심사 ‘담당’

2017-03-28 00:00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심사는 서울중앙지법 내 영장전담 판사 중 막내인 강부영 판사(43·사법연수원 32기) 가 맡게 됐다. 강 판사는 지난 2월 법원 정기인사 때 서울중앙지법에 발령받아 영장전담 업무를 맡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사건이 강 판사에게 배당된 건 통상의 ‘무작위 전산배당’에 따랐다는 게 법원의 설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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