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강철민 ♥ 신부 민효은
22일 오후 1시10분 대구 호텔라온제나 아모르홀
“사랑하는 친구 철민아!
드디어 네가 장가를 가는구나.
아들딸 많이 낳아서
나라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
효은이랑 항상 행복하게 살아.”
(친구 이빛나·권혜은·김헌국·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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