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20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0.3㏊가 탔다.
칠곡군과 산림청은 헬기 4대와 160여명을 동원해 오후 3시 30분께 불을 껐다.
칠곡군은 남은 불을 끄는 한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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