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523.990011105203384

영남일보TV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찾아온 박근령-신동욱, 방청권 없어 입장 못해…여유로운 웃음 '눈길'

2017-05-23 00:00
20170523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와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현장을 찾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박근령 씨는 기자 앞에서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중요한 부분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박근령 씨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웃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근령 씨와 신동욱 총재는 이날 미리 방청권을 받지 않아 친족이긴 하지만 법정에 입장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