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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공무원

2017-06-02

[영덕] 국도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현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영덕경찰서는 국도 갓길을 걷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현직 공무원 A씨(58)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밤 9시30분쯤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34번 국도에서 백미러로 박모씨(61)를 치고 달아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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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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