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 대구 퀸벨호텔&웨딩 테라하우스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아끼고 보듬으며 살겠습니다.
따스한 남편이자 믿음직한 사위가,
현명한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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