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경화) 회원 20여 명은 지난 20일 추어탕과 연근조림, 김치 등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 가정 54가구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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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경화) 회원 20여 명은 지난 20일 추어탕과 연근조림, 김치 등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 가정 54가구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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