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2017~2018시즌 1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국내 선수로 나타났다. KBL은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선수 생산성 지수(PER·Player Efficiency Rating)’에서 오세근이 25.7점으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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