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조성희 부군수(오른쪽 둘째), 엄경섭 기획실장, 정호각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지난 17일 포항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지진 주민 긴급대피소를 방문해 구호물품 등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울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1120.010280830290001
울진군 조성희 부군수(오른쪽 둘째), 엄경섭 기획실장, 정호각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지난 17일 포항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지진 주민 긴급대피소를 방문해 구호물품 등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울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