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포항시 남구 이동고에서 열린 2018학년도 수능시험 예비소집에서 수험생과 선생님이 지진으로 인한 일주일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버리기라도 하듯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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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항시 남구 이동고에서 열린 2018학년도 수능시험 예비소집에서 수험생과 선생님이 지진으로 인한 일주일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버리기라도 하듯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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