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전 kt wiz 타격코치가 야구학교 분당구B 리틀야구단 제2대 감독으로 부임한다. 야구학교는 24일 “김광림 전 코치를 야구학교 분당구B 리틀야구단과 유소년 파트를 지휘하는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광림 감독은 현역 시절 1천630경기에서 타율 0.285를 올린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1995년에는 타율 0.337로 타격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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