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셸 공드리 출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샤를로뜨 갱스부르 장르: 판타지, 멜로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스테판’은 엄마의 부탁으로 파리의 달력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는 그에게 단순 사무업무만 떨어지고, 스테판의 불만은 쌓여만 간다. 한편, 앞집에 살고 있는 ‘스테파니’는 묘한 매력으로 그를 끌어당기고, 스테판은 어떻게든 그녀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녀는 어쩐지 너무 도도해 보인다. ‘이터널 선샤인’으로 유명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2006년 작. (11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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