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이 파열된 센터 이종현(현대모비스)을 대신해 최부경(SK)이 허재호에 합류한다.
대한농구협회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구성한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 가운데 이종현을 제외하고 최부경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