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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 현장 찾은 국토부 장관

2018-02-08
20180208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둘째)과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왼쪽)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이 7일 오후 가뭄으로 인해 저수율이 급감한 청도 운문댐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총 저수량 1억6천만t인 운문댐의 현재 저수율 8.6%로 취수 불가능한 수위(122m)에 근접해 1996년 준공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n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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