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는 지난 13일 설을 앞두고 수성경찰서를 방문해 컵라면 65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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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는 지난 13일 설을 앞두고 수성경찰서를 방문해 컵라면 65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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