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영화 '살인소설' 알리는 주역들//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제작보고회에 배우 지현우(왼쪽부터), 이은우, 오만석, 조은지, 김학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만석 '부인과 애인 사이'//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은우(왼쪽부터), 오만석, 조은지가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소설가로 돌아온 지현우//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제작보고회에 배우 지현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학철 "딸 역 배우들 다 잘 돼"//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학철(오른쪽)과 딸 역의 조은지가 토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은우 '오만석의 애인 역'//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은우(왼쪽), 오만석이 토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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