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9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듀오'(DUO) 발표회에서 첼리스트 문태국(왼쪽부터), 비올리스트 이수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리처드 용재 오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린과 협연//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9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듀오'(DUO) 발표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왼쪽)가 리처드와 함께 연주하고 있다.연합뉴스

리처드 용재 오닐 '환상적인 선율'//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9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듀오'(DUO) 발표회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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