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지난 21일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장들과 환담을 나눈 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에 조성된 자고산 한·미 우정의 공원에 들러 헌화·묵념 등 참배를 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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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지난 21일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장들과 환담을 나눈 뒤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에 조성된 자고산 한·미 우정의 공원에 들러 헌화·묵념 등 참배를 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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