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미술학부 트랜스아트전공 학생들이 24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입구에 대형 조형작품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3월에 내린 폭설로 부러진 나무를 활용해 만들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525.010080741500001
영남대 미술학부 트랜스아트전공 학생들이 24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입구에 대형 조형작품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3월에 내린 폭설로 부러진 나무를 활용해 만들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