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남서부 외곽 쿠르셀 쉬르 이베트의 RER(수도권교외급행철도) B 노선에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운행 중이던 열차가 탈선해 국영철도 직원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객차 3량이 탈선한 뒤 옆으로 쓰러지면서 안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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