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 병·의원 6곳(이정훈속내과의원·녹십자의원·현대중앙의원·편한속내과의원·파티마내과의원·이동길내과의원)과 약국 1곳(새영천약국)을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조명재 보건소장은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 등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천=유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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