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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TV

‘가장 매력적인 선수’…스위스 로만 뷔르키

2018-06-23 00:00

홍콩언론, 736명 중 7명 선정
亞선 日 무토 요시노리 유일

가장 남성적인 스포츠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축구 대제전 월드컵에서도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매력남 7명이 선정됐다.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736명 가운데 남성적인 매력이 탁월한 선수 7명의 명단을 추려 22일 발표했다.

이 매체가 1위로 선정한 선수는 스위스의 로만 뷔르키다. 2위는 모로코의 아흐마드 리다 타크나우티로 역시 팀의 백업 골키퍼다. 3위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무토 요시노리(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게이오대를 나와 지금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다. 콜롬비아의 라다멜 팔카오가 4위에 올랐으며 5위는 로드니 월리스(코스타리카), 6위 율리안 브란트(독일), 7위 비르키르 뱌르드나손(아이슬란드)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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