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구 수성보건소 방역차량이 신천둔치 산책로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수성보건소는 장마가 끝난 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인성 전염병과 모기 등 해충의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9월 말까지 주·야간 방역을 실시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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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구 수성보건소 방역차량이 신천둔치 산책로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 수성보건소는 장마가 끝난 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인성 전염병과 모기 등 해충의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9월 말까지 주·야간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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