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보조호수 수면에 각종 부유물이 방치돼 있어 수질 오염은 물론 ‘관광 안동’ 이미지까지 훼손되고 있다. 이곳에선 지역 명물인 황포돛단배가 운항하고 있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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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보조호수 수면에 각종 부유물이 방치돼 있어 수질 오염은 물론 ‘관광 안동’ 이미지까지 훼손되고 있다. 이곳에선 지역 명물인 황포돛단배가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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