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궈커 출연: 박차순·린아이란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중국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0만명. 2014년 촬영 당시 생존자 단 22명. 그 22명의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2018년 8월 현재 중국에 남아 있는 위안부 피해자는 단 6명. 할머니 대부분은 90세를 넘겨 삶의 끝자락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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