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하늘은 높고 쾌청하다. 19일 칠곡군 가산면 등 농촌 들녘 곳곳에는 깨를 수확해 말리고 있어 벌써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820.010050722000001
아직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하늘은 높고 쾌청하다. 19일 칠곡군 가산면 등 농촌 들녘 곳곳에는 깨를 수확해 말리고 있어 벌써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오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