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한 부모가 동대구역에서 명절을 보내고 귀가하는 딸네 가족을 배웅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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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한 부모가 동대구역에서 명절을 보내고 귀가하는 딸네 가족을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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