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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릭랜드

2018-10-03 00:00

‘레이저 분야 대변혁’
고도정밀機 발전 기여

‘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佛 무루·加 스트릭랜드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 혁명적 연구성과를 낳은 미국의 아서 애슈킨(96),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74),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59) 등 3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각) 시력교정 수술 등과 같이 매우 정밀한 의학·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고도정밀기기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3명의 연구자를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나 스트릭랜드는 55년 만에 노벨물리학 분야에서 ‘유리천장’을 깬 여성 수상자로, 노벨물리학상 역사상 여성 연구자 수상은 이번이 세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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