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수월루 앞 수령 400여년 된 은행나무 주변으로 ‘노란 물결’이 펼쳐져 장관이다. 이곳은 매년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이 몰리는 등 힐링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달성군청 제공>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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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수월루 앞 수령 400여년 된 은행나무 주변으로 ‘노란 물결’이 펼쳐져 장관이다. 이곳은 매년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이 몰리는 등 힐링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달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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