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21일까지 전국 128개 점포에서 신한·KB국민·삼성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밀감(5㎏/박스)과 제주 황금향(5~11입/박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주 밀감(3㎏/박스)을 각각 1만2천990원, 9천990원, 1만990원에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남제주 지역의 서귀포 감귤 농장에서 들여온 것으로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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