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로 유명한 포항 남구 구룡포읍의 한 과메기 덕장에서 어민이 과메기 건조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과메기는 차가운 해풍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맛이 고소하고 담백해지며, 특히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아 겨울철 별미로 꼽힌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1214.010010713350001
과메기로 유명한 포항 남구 구룡포읍의 한 과메기 덕장에서 어민이 과메기 건조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과메기는 차가운 해풍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맛이 고소하고 담백해지며, 특히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아 겨울철 별미로 꼽힌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