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버스 승강장에 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가 설치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완산동 등 7곳이다. 영천시는 아파트 인근 버스승강장 등 10여 곳에 추가로 밀폐식 비닐막과 온열의자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이 바람막 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글·사진=영천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유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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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 버스 승강장에 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가 설치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완산동 등 7곳이다. 영천시는 아파트 인근 버스승강장 등 10여 곳에 추가로 밀폐식 비닐막과 온열의자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이 바람막 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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