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이 언니들을 제치고 피겨종합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유영은 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30.95점을 받았다. 사진은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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