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 음반 및 스포츠용품 구입은 물론이고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체육시설 이용, 교통 승차권 구매 등에도 쓸 수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연간 지원금 규모를 지난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늘렸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203.990010821290282
대구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 음반 및 스포츠용품 구입은 물론이고 공연, 전시, 영화 관람, 체육시설 이용, 교통 승차권 구매 등에도 쓸 수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연간 지원금 규모를 지난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늘렸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