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신디 왕이 남자 에어리얼 스키 종목 결승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의 다중노출을 이용해 편집한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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