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의 날’인 18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시민이 죄수복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으로 분장한 채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220.010140801400001
미국 ‘대통령의 날’인 18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시민이 죄수복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으로 분장한 채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