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8일 진보시장에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 경찰은 월 2회 이상 피해 대상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내 재래시장을 찾아 이같은 행사를 갖고 있다. <청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408.990012132131143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8일 진보시장에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 경찰은 월 2회 이상 피해 대상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내 재래시장을 찾아 이같은 행사를 갖고 있다. <청송>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