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418.010080739460001

영남일보TV

대구 동구지역 초등서 집단 식중독의심 증세

2019-04-18

대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동구 A초등 학생 29명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고 있다. 학생들은 전날인 16일 저녁부터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다. 해당 학교는 급식을 하루 중단했지만, 상황을 봐가며 며칠 더 중단할 계획이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효설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